중간중간 외도하고 있지만 어쨌든, 여전히 이 남자를 그립니다. 이거 일시적인 바람이 아닌 것 같아요. 원래 만화 인물은 안 그려도 영화 팬아트는 은근히 잘 손대는 편이고... 슬슬 실사쪽으로 가테고리를 하나 분리해야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 앞으로도 많든 적든간에 꾸준하게 그리게 될 것 같아요.
사진 모작은 솔직히 별로 공들이지 않는 편이거든요...(재미가 없으니까orz)
어째서 이 사람은 이렇게 그리는 게 재밌는건지 모르겠어요.
그리고 전에 그렸던 것보다 더 닮아 보여서 보람도 있다!
이 그리기 어려운 남자야...
당신 옷의 체크무늬까지 사랑스럽다. ㅇ<-<
몸의 프로포션도 좋아서 그림을 그리고 싶게 만드는데요, 사람 자체가 매력적이기도 합니다.
우월씨라니 별명도 귀엽기도 하죠.
참... 타입은 좀 다른데, 이 사람 인터뷰에서 말하는 걸 보고 있으면요, 예뻐요. 참.
예쁜 것만 보고, 예쁜 것만 생각하고, 예쁜 것만 말하고.
좀 돌이 같네?
자신의 꿈에 대해 말할 때가 가장 멋있습니다.
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꾸준하게 한결같이 나아가는 것이 아름답고요.
그래요,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이, 참 좋네요.
이 사람은 10년, 20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서 더 여문 모습으로 남을 것 같아요.
그걸 꼭 보고 싶네요. 멋진 중년을 거쳐 노년이 되는 것까지.
나도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야지.